전북교육청, 원어민 화상영어 4기 모집
오늘 오후 6시 신청 시작…초3~고3·학교 밖 청소년 대상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전북도교육청이 원어민과 실시간으로 영어 회화를 배우는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 4기 참여 학생을 모집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신청은 7일 오후 6시부터 오는 20일 오후 8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 1명과 학생 3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씩 한 차시당 30분 동안 진행된다.
4기 수업은 오는 26일부터 12월 24일까지 9주간 이어진다.
도교육청은 올해 원어민 화상영어 토킹 클래스를 총 4기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이나 학교 여건에 따른 외국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오지숙 창의인재교육과장은 “학생 맞춤형 원어민 화상영어 사업을 통해 글로벌 미래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운영을 내실화해 질 높은 화상영어 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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