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완산경찰서, 민생범죄 · 교통사고 예방 협력 강화
보이스피싱·개인정보유출 대응~생활안전망 구축 공동 추진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전주시의회와 전주 완산경찰서가 시민 안전을 위한 치안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전주시의회는 7일 의장실에서 완산경찰서와 치안 협력 간담회를 열고 보이스피싱과 개인정보유출, 교통사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민윤기 완산경찰서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최근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민생 침해 범죄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홍보와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예방 활동과 시민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사고 감소 대책에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전주시의회는 지역 주민과의 접점이 많은 의정 활동을 활용해 범죄 예방 정보를 알리고, 경찰은 현장 치안 정보와 범죄 유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윤기 완산경찰서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전주시의회와 치안 현안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보이스피싱과 노쇼, 개인정보유출, 교통사고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주시의회도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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