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성과 한자리에
- 7~8일, 솜리문화예술회관서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성과공유회' - 문화예술 작품 전시·활동 영상 상영 등…한 해 활동 시민과 공유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익산시가 중증장애인들이 공공일자리를 통해 펼쳐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시민들과 나눈다.
익산시는 사단법인 사랑의손길새소망(이사장 황의성)과 함께 7~8일 솜리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중증장애인들이 권익옹호,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며 만들어낸 한 해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제작한 문화예술 작품을 전시한다. 또 직무 수행 과정 등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해 중증장애인의 다양한 활동과 노동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린다. 성과공유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는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일자리의 생산성이나 업무 수행 능력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권익옹호와 장애인식개선 활동 등을 직무로 구성해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일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