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실용교육
- 「시골주택, 내 손으로 고치기」 수업 시작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남원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2026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실용교육 – 시골주택, 내 손으로 고치기(셀프 리모델링) 과정’을 10월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농촌주택 관리에 필요한 실전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용접·건축 도장·목공·도배·타일 등 다양한 집수리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일상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주택 관리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농촌지역의 오래된 주택을 스스로 관리하고 보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귀농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교육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남원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실습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배우는 것은 물론,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교육을 마련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지역사회 교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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