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3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춘향 앰버서더`, 이번엔 나눔, 상생 가득한 흥부제로!˝

역대 춘향·인플루언서 남원 흥부제로 출격…남원의 매력 내외 알린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춘향의 발길이 이번에는 남원 흥부제로 향한다.
남원시가 역대 춘향들과 국내외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축제의 도시 남원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의미있는 정책홍보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남원시(시장 양충모)는 오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남원예촌 사랑마루 및 광한루원, 흥부제 축제장 일원에서 ‘춘향 앰버서더 in 남원 흥부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춘향 20여 명과 외부 인플루언서 취재단 10여 명 등 총 30여 명이 참여해, 흥부제로 한층 더 뜨거워진 남원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글로벌 홍보 주체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0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원예촌 사랑마루에서는 남원의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공통강좌가 열린다.

실제로 남원시 홍보대사인 김혜순 한복명장이 「한복으로 이어온 남원, 문화로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한복명장 및 홍보대사로서 활동하며 체감한 남원의 문화적 매력과 대외 홍보 사례를 공유하고, 춘향을 비롯한 남원의 전통문화가 오늘의 콘텐츠와 새로운 문화 자산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사)무형문화연구원 국제교류 홍신화 팀장이 「춘향 앰버서더 아카이빙, 그 시작」을 주제로 강단에 오른다.
역대 춘향과 현재의 춘향을 잇는 ‘춘향 앰버서더’ 네트워크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춘향의 활동과 이야기를 기록·연결하여 ‘사람’ 중심의 남원 문화자산으로 축적하는 아카이빙 방향을 다각도로 짚어본다. 특히 사진·영상·인터뷰 등 앰버서더 활동 기록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춘향 아카이빙 체계를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좌 이후에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한명숙 남원시의회 의장이 현장을 찾아 앰버서더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응원한다.

야간에는 광한루원과 흥부제 축제장 일원에서 모둠별 미션 활동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광한루 국보 승격 의미 홍보 콘텐츠 제작 △흥부제 제비장터·제비상회 체험 및 SNS 인증 △남원뷰티 제품 체험 및 브랜드 홍보 등 다채로운 현장 미션을 수행하며 흥부제의 흥겨운 분위기를 전국에 전파한다.

2일 차인 11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는 경외상가 굿즈샵에서 춘향 앰버서더 약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는 ‘춘향 앰버서더와 함께하는 춘향미인’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원스킨화장품, 한미화장품, 제너럴바이오 등 남원뷰티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두 가지 특별한 미션으로 진행된다. '춘향미인 체키(즉석 사진) 꾸미기' 등이다. 이후 이들은 오찬 후 단체 기념촬영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춘향들의 흥부제 참여가 남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하는 실질적인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원시는 역대 춘향을 자산화하고, 관련 기록을 본격적으로 아카이빙해 남원의 중요한 문화 자산으로 축적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지난 2024년부터 역대춘향을 춘향 앰버서더로 자산화해 온 가운데, '춘향'이라는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윤순기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0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