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9:21:2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행복한 기사

익산 모현동, 저소득 가구에 가족여행 선물

- 이달 8~10일, 저소득층 5가정 14명에 여수·순천 여행 지원 -
-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정서적 회복 지원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2일
익산시 모현동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평소 여행 기회가 적었던 취약계층 가족들에게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선물했다.

모현동은 고현교회(담임목사 박인기)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지역 저소득층 5가정 14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와 순천 일대에서 '힐링 문화여행'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여행에 참여한 5가정은 고현교회 봉사자들과 함께 여수와 순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며 가족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여행은 지난 9월 모현동과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현교회가 체결한 '지역사회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모현동의 민관 복지 협력이 물품 후원을 넘어 문화체험 지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박인기 고현교회 담임목사는 "업무협약을 계기로 물품 후원을 넘어 이웃들에게 기쁨과 정서적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임성숙 모현동장은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고현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모현동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현교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물품 후원과 주민 대상 국수 나눔, 건강 확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민관 협력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