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군산 엘림지역아동센터 ‘희망의 공부방’ 새단장
도배·장판 교체하고 학습 기자재 지원…아동 33명 교육환경 개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군산지역 아동들의 쾌적한 학습환경 조성을 위해 ‘JB희망의 공부방’ 지원을 이어갔다.
전북은행은 군산 엘림지역아동센터에서 ‘JB희망의 공부방 제239호’ 오픈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엘림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05년 문을 연 이후 지역 아동들의 학습과 돌봄을 지원해 왔으며, 현재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등 모두 33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장기간 운영으로 내부 시설이 노후화되고 학습 기자재도 부족해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전북은행은 낡고 훼손된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고 책상과 의자, 책장 등 학습 기자재를 지원했다. 배식대와 TV진열대를 설치하고 유리를 교체하는 등 시설 전반도 정비해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배숙진 군산시 복지교육국장과 박영진 엘림지역아동센터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 박춘기 수송동지점장, 이승훈 군산시청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박영진 센터장은 “노후화된 환경으로 인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전북은행의 지원으로 밝고 안전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은 “새롭게 단장한 공부방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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