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22필지 계약
1차 공급률 48.8%…점포겸용 10필지 중 8필지 낙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단독주택용지 1차 공급에서 전체 45필지 가운데 22필지가 계약을 마쳤다.
새만금개발공사는 13일 수변도시 1공구 단독주택용지 2026년 하반기 1차 공급 결과, 주거전용 35필지 중 14필지와 점포겸용 10필지 중 8필지가 낙찰돼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공급률은 48.8%다. 공사는 최근 3년간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최고가 방식 평균 분양률 41.5%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상가와 주거 기능을 함께 갖출 수 있는 점포겸용 필지는 10필지 가운데 8필지가 낙찰돼 80%의 공급률을 기록했다.
1차 공급에서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은 잔여필지는 모두 23필지다. 공사는 이들 필지에 대해 13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갔다.
2차 공고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입찰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공급 대상과 신청 자격, 입찰 방법 등 세부 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입찰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수변도시 현장답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1차 공급에서 보여준 수요자들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잔여필지도 차질 없이 공급해 수변도시가 전북을 대표하는 정주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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