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전주대, 지역기업 AI 전환·평생학습 지원 맞손
28일부터 ‘AI로 바꾸는 일의 방식’ 교육…기업 실무 경쟁력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전주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근로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는 13일 전주대학교와 지역 평생학습 및 지역경제·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 역량과 기업 현장을 연계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인재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도 주요 내용이다.
특히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 기조에 맞춰 디지털 전환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내 기업들이 AI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주상의와 전주대는 협약 체결과 함께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 평생학습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28일부터 ‘AI로 바꾸는 일의 방식’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AI를 활용한 기획서 작성과 데이터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 업무 대시보드 구성 등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상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연계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들이 뒤처지지 않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번 협약과 실무 교육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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