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30 00:1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군정

전북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가 선정, 예산부터 확보해야

한병도 원내대표 등 전북 정치권에 공동 대응 제안
교육부 “내년 2곳 이상 추가 노력”…국회 예산심사 관건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3일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내년도 전북대학교 추가 선정을 위해 전북 정치권의 공동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도 추가 선정의 첫 관문은 예산 확보”라며 “전북대 선정을 위해 정당을 넘어 전북 정치권과 전북도, 대학이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 9월 1일 ‘서울대 10개 만들기’ 첫 지원 대학으로 부산대와 전남대, 충남대 등 3곳을 선정했다. 전북대는 첫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강경숙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이후 선정 기준과 절차 공개를 요구하고, 지난 7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이에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예산 상황을 봐서 최대한 2개 이상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전북도당은 추가 선정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관련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있다. 교육위원회에서 증액 논의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최종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

강 위원장은 교육위원이자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교육위 증액 단계부터 예결위 처리까지 추가 선정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특히 같은 교육위원회 소속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에게 공동 대응을 공식 제안했다.

전북도당은 전북대 추가 선정뿐 아니라 남원 국립의전원과 새만금,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주요 현안에서도 정당을 넘어 전북 정치권이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거점국립대 9곳 가운데 일부 대학만 지원할 경우 지역 간 대학 경쟁력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다”며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인 만큼 전북대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교육부가 밝힌 추가 선정 방침은 아직 확정 단계는 아니다. 향후 국회 예산심사 결과와 교육부의 추가 공모 방식, 선정 일정 등이 전북대 재도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전북 정치권과 전북도, 대학이 힘을 모아 내년 전북대 선정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김경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3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