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7:1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성중기 완주군의장 “조직개편, 군민 체감 성과로 이어져야”

- AI·수소·인구정책 등 신설 조직 역할 강조…예산·행감 앞두고 실행력 주문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4일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최근 조직개편과 관련해 부서 신설 자체보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 변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 의장은 14일 열린 제30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완주군은 급격한 산업 생태계 변화와 인구구조 전환이라는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변화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의회가 의결한 조직개편안과 관련해 AI미래산업담당관과 수소에너지과 신설을 통한 미래산업 육성, 인구정책담당관을 중심으로 한 청년 유입과 정착, 재무과와 세무과 분리를 통한 재정 운영의 전문성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성 의장은 “조직개편의 성과는 부서의 이름이나 숫자가 아니라 기업 투자와 일자리 확대, 청년 정착, 행정서비스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조직이 바뀌었다면 일하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가 조직개편안을 원안대로 의결한 것은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동시에 책임 있는 실행을 요구한 것”이라며 신설 부서의 조기 안착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다가오는 제305회 정례회와 2027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성 의장은 “2027년도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에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성과 목표가 담겨야 한다”며 “의회도 예산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사업에는 힘을 보태되 부족한 부분은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서도 군정 전반의 성과와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 의장은 “완주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할 부분에는 힘을 모으고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4회 완주군의회 임시회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11월 정례회에서 예정된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사 준비에 들어간다./완주=이강호 기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4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