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 재난안전 국제표준 ISO 22301·45001 통합인증
재난 상황 업무연속성·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국제 기준 확보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4일
전북개발공사가 재난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사업장 안전보건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전북개발공사는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으로부터 비즈니스 연속성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2301과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통합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22301은 재난이나 사고 등으로 업무가 중단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 핵심 업무의 연속성과 신속한 복구를 위한 관리체계를 수립·운영하는 국제표준이다.
ISO 45001은 사업장 내 안전보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표준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번 통합인증을 통해 전북개발공사는 재난 발생 시 핵심 업무를 유지·복구하는 체계와 일상적인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 기준에 맞춰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공사는 앞으로 인증 범위 내 업무연속성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각종 개발사업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비상 상황에서도 주요 업무가 중단되지 않도록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김대근 전북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ISO 22301과 ISO 45001 통합인증을 통해 재난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관리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업무연속성과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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