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군산 4개 학교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5억 확보
제일고 운동장 조성 6억9,300만원 등…노후시설 개선·학생 안전 강화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군산지역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1,800만원이 확보됐다.
군산김제부안갑 김의겸 국회의원은 14일 군산시 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육부 특별교부금 15억1,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예산은 군산제일고 축구부 운동장 조성 6억9,300만원을 비롯해 군산중앙고 교사동 복도중창 교체 3억9,700만원, 군산영광여고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 3억1,500만원, 군산금광초 후관동 옥상 방수 1억1,300만원 등 4개 사업에 투입된다.
특히 군산제일고는 올해 전국 고등축구리그 전북권역 우승을 차지하는 등 학교체육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지만 노후 운동장으로 인해 안정적인 훈련 여건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 사업이 추진되면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훈련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중앙고는 노후화된 교사동 복도중창을 교체해 단열과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군산영광여고는 특별교실동 천장 보수를 통해 노후 시설에 따른 안전 위험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군산금광초는 후관동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누수 문제를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의겸 의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은 지역사회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특별교부금이 노후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험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배움의 권리를 더욱 두텁게 보장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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