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노송광장서 ‘스위치 ON 파티2’
의류·장난감 교환부터 재생에너지 체험… 자원순환 실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가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2026 스위치 ON 파티2’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주시와 한국전력공사 남전주지사가 지원하고 전주시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전주시에너지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제 수선의 날’과 ‘재생에너지의 날’을 맞아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입지 않는 옷을 나누는 의류교환 파티와 장난감 교환, 고장 난 우산과 선풍기를 고치는 수리체험, 중고매장 등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생에너지 체험과 시민발전소 모의투자, 태양광 설치 공간을 찾아보는 ‘햇빛자리 탐사대’, 에너지전환 놀이터, 태양광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된다. 나눔 행사도 마련된다.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중고매장 수익금은 내년 설 명절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에 사용된다. 시민이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 실천을 약속하면 한국전력공사 사회공헌기금에서 1인당 1,000원씩 최대 300만원을 에너지취약계층 주택효율개선사업에 기부한다. 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에너지전환을 어렵지 않게 체험하고 일상에서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체험 미션을 완료한 시민에게 친환경 기념품도 제공된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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