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7 14:47: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0:00
·21:00
·15:00
··
·15:00
··
·15:00
··
·15:00
··
뉴스 >

“전국 최대 주산지” 완주군, 이서 황토 향어축제

- 17일부터 18일까지 한국전기안전공사서 개최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5일

완주향어영어조합법인과 (사)한국향어양식협회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한국전기안전공사 본사 잔디마당 일원에서 ‘제8회 이서 황토 향어축제’를 연다.

전국 최대 향어 주산지인 완주의 황토 향어를 널리 알리고, 내수면 어가의 판로를 넓혀 소비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다.

축제의 백미인 ‘황금 향어를 잡아라!’는 맨손으로 살아있는 향어를 잡는 이색 체험으로, 축제 기간 총 4차례 열리며 1등에게는 금 반 돈을 경품으로 준다.

행사장 일원에서는 이서면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을 비롯해 주민 문화공연, 도시락 콘서트, 풍선·버블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어류 전시와 금붕어 잡기, 에어바운스 놀이시설도 상시 운영한다.

축제 둘째 날인 18일에는 방송인 조영구 씨의 사회로 인기 가수 ‘자전거 탄 풍경’, ‘유리상자’ 등이 무대에 오르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가요제’ 본선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향어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완주군 이서면은 전북 생산량의 약 70%를 담당하는 국내 최대 향어 주산지다. 군은 이러한 강점을 살려 이서 황토 향어축제를 지역 수산물 소비와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완주의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축제가 완주 향어의 맛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향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어 소비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 가치 실현을 위해 축제 장소 제공 및 지역주민 가요제 운영 등 ‘이서 황토 향어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