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21:39: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사회일반

전주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준공…초동 대응 강화

삼천동에 상황실 · 차고지 · 대기공간 갖춘 거점 조성
내달 1일 산불대책본부 가동…156명 대응체계 구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5일
전주시 완산권역의 산불 대응 거점 역할을 맡을 산불대응센터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진화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한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를 완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완산구 삼천동1가 완산근린공원 일원에 조성됐으며, 대응센터와 재난장비 보관창고 등 2개 동, 연면적 542㎡ 규모다. 총사업비는 14억7,600만원이 투입됐다.
1층에는 산불진화차 3대와 화물트럭 1대 등 장비차량 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지와 기계실이 들어섰고, 2층에는 모니터링 상황실과 진화대원 대기실, 샤워실 등이 마련됐다.
그동안 완산권역 진화 인력은 완산체육생활공원에 집결하고 차량과 장비는 완산구청에서 따로 관리해 출동 준비에 불편이 있었다. 이번 센터 준공으로 인력과 차량·장비를 한곳에 모아 산불 발생 시 보다 신속한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는 30일 센터에서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체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45일간 운영된다. 시청 산림공원과와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 덕진구청 등 3곳에 상황실을 두고 산불감시원과 진화대 등 156명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산불 감시와 진화 대응에 나선다.
장비는 권역 공동 활용 헬기 4대와 진화차량 7대, 감시카메라 10대 등이 투입된다. 특히 완산권역은 새로 준공한 산불대응센터가 상황 관리와 현장 출동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전주시는 완산권역에 이어 덕진권역에도 산불대응센터를 조성해 권역별 대응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강병구 전주시 자원순환녹지국장은 “완산권역 산불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초동 진화 역량을 높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며 “입산 시 화기 소지와 논·밭두렁 소각 등을 자제하는 등 산불 예방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5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