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관내 모범음식점 13개소 대상 정기 재심사 추진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5일
임실군이 관내 모범음식점의 위생 수준 개선과 식품접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정기 재심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심사는 연 1회 추진되는 정기 점검으로, 위생관리 담당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전체 모범음식점 1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모범음식점 세부 지정기준 점검표에 따라 실시되며, △음식 덜어먹기 용기 사용 여부 △주방·개인위생·화장실 위생 관리 상태 △종사자 복장 및 친절 서비스 수준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 기여도 등 총 2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점검 결과 평가 점수가 85점 미만인 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다. 지정 취소 시 모범음식점 지정증과 현판을 반납해야 하며, 위생용품 지원 및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등 기존에 제공되던 각종 혜택도 중단된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재심사를 통해 모범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철저히 재점검하고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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