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시설관리공단-완주소방서, 재난·안전 대응 협력 강화
휴양림·체육·문화시설 합동 안전점검…임직원 CPR 교육도 지원 다중이용시설 사고 예방·현장 대응력 높여 촘촘한 안전망 구축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완주군시설관리공단과 완주소방서가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은 15일 오후 2시 완주소방서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휴양림과 체육·문화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양 기관이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와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완주소방서는 공단이 운영하는 휴양림과 체육·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지원한다.
또 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직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시설 점검에 그치지 않고 소방 전문인력의 교육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희수 완주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완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재난 예방 역량을 높이고 현장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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