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전주기전대,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 협력
전략산업 교육과정 공동 개발…기업 수요 반영한 취업 연계 강화 재직자·구직자 직업교육·공동 R&D 등 산학협력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전주상공회의소와 전주기전대학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양성과 취업 연계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는 14일 전주기전대학 본관 AID 중회의실에서 김정태 회장과 조희천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전문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산업현장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대학의 교육역량과 기업의 실무 경험을 연계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교육과정과 실무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혁신 역량을 높이고,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활성화도 주요 협력 과제에 포함됐다. 지역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해 청년 취업과 지역 정착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미래산업을 이끌 전문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주기전대학 혁신융합캠퍼스와 2차전지소재부품과가 지역 전략산업 인재양성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업 수요에 맞는 교육과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청년층의 지역 취업과 정착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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