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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6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 성황

- 보훈단체협의회 주관… “지역사회 발전 기여할 것”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완주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16일 완주군은 삼례문화체육센터에서 보훈가족과 내외 귀빈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주군 보훈가족 한마음 행사’를 성황리에 열었다.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회장 유희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고 오찬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과 완주의 발전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유공자 여러분의 애국정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숭고한 뜻을 깊이 새기고,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으며 보훈가족 모두가 자긍심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희빈 완주군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완주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완주군은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존중과 감사의 보훈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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