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가을 축제 현장서 ‘전주사랑콜’ 집중 홍보
러닝대회·막걸리축제서 홍보 부스 운영… 시민·관광객 이용 확대 앱 신규 설치 시 4천원 할인… 결제 할인·마일리지 적립 혜택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전주시가 가을철 주요 스포츠 행사와 지역 축제 현장에서 공공 택시 호출 플랫폼인 ‘전주사랑콜’ 홍보에 나섰다. 전주시는 18일 열린 러닝 대회 ‘션과 함께 R1 2026 전주’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전주 막걸리축제’ 현장에서 전주사랑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가을철 야외 활동과 지역 행사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전주사랑콜의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알리고 앱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주사랑콜 앱 설치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홍보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현장에서 앱을 신규 설치한 시민에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4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해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주사랑콜은 신규 설치 할인 외에도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결제 시 10% 할인, 앱 내 자동결제 이용 시 요금의 5%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모이는 행사 현장에서 전주사랑콜의 편리함을 직접 알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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