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기업 24곳, 브랜드·마케팅 경쟁력 강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제품화·브랜딩 전략 교육 및 간담회 개최 3D 식품프린팅 등 푸드테크 신사업 모색… 판로 확대 지원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전북지역 농식품기업들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역량 확보에 나섰다.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은 지난 16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농식품기업 24곳의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식품기업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유망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제품 경쟁력과 시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추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3D 식품프린팅)’ 구축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업 참여 방안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3D 식품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과 새로운 사업 영역 진출 가능성을 공유하며 농식품산업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했다.
이어 풀무원과 동부한농 등에서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담당했던 김세윤 디벨롭어스 수석 컨설턴트가 ‘제품화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 기업들은 시장 환경 분석과 브랜드 차별화 전략, 유통 판로 확보 등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마케팅 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행사 관계자는 “농식품기업들이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푸드테크 분야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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