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근로자복지관, 수질·공기질 모두 ‘적합’
전주시설공단, 법정 수질·실내공기질 검사서 기준 충족 물탱크 정기 청소·목욕탕 특수청소 등 위생관리 강화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전주근로자종합복지관이 수질과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모두 적합 판정을 받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전주근로자종합복지관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수질검사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른 실내공기질 검사에서 모두 법정 기준을 충족했다.
수질검사는 원수와 물탱크의 물을 대상으로 잔류염소와 대장균 등 6개 항목을 점검하며, 실내공기질 검사는 미세먼지 등 5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근로자복지관은 매년 2회 이상 물탱크를 청소하고 매달 전문업체를 통해 목욕탕 전체 특수청소를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증기보일러 증설 공사와 체력단련장 노후 운동기구 교체 등 시설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4년 2월 재개장한 근로자복지관은 목욕장과 체력단련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박만희 전주시설공단 복지환경부장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 건강 증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근로자복지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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