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도지사, 전국체전 전북 선수단 격려
제주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선수·임원들과 선전 다짐 전북 선수단 49개 종목 1,554명 출전… 22일까지 열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북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이 지사는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개회식에서 전북 선수단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임직원들을 만나 대회를 준비해 온 노고를 격려하고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했다.
올해 전국체전은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주에서 전국체전이 열리는 것은 2014년 이후 12년 만이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에서 선수와 임원 등 3만599명이 참가해 5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전북은 49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554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앞서 전북자치도체육회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선전 의지를 다졌다.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경쟁한다. 전북 선수단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종목별 메달 획득과 종합성적 향상에 도전한다.
한편 전국체전은 오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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