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중고등학생들, 귀뚜라미 장학생으로 선발돼
- 귀뚜라미문화재단, 75명에게 5천만 원 전달 - 학업, 예체능 및 기능 우수자 등 4개 분야 선발 - 중학생 50명 각 50만 원, 고등학생 25명에게 각 100만 원 지급 -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감사 영상 선물 이어져 훈훈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9일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이 지난 16일 무주군민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귀뚜라미 장학생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이 무주군 지역 내 중·고등학생 가운데 학교 추천을 받아 선발한 ‘학업 우수’, ‘예체능 및 기능 우수’ 학생으로, 총 75명이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총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중학생 50명에게 각 50만 원, 고등학생 25명에게 각 1백만 원의 장학금과 장학 증서가 수여된 이 자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이정수 무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귀뚜라미그룹의 최진민 회장과 귀뚜라미문화재단 관계자들, 그리고 학생과 교사 등 10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감사 영상(만나지역아동센터) 상영, ‘무주군 아란 꿈의 오케스트라’ 특별공연 등이 이어져 훈훈함을 전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하고 인재를 키우는 것이 곧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 돼야 한다는 소신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무주군 학생들도 각자가 가진 재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꿈에 도전하고 마침내 이뤄 나가길 앞으로도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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