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택 지사 “복지·기업 성장·농정, 민생경제 활력에 집중”
전북형 기본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도민 체감 정책 강화 피지컬AI 산업화·기업 성장 지원… 수확기 쌀값 안정 총력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9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복지와 기업 성장, 농정 등 도정 전반의 정책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19일 이 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전북형 기본사회 실현과 복지제도 개선, 기업 성장관리체계 구축, 피지컬AI 산업화, 수확기 쌀 수급 안정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회의는 도민과의 정책 소통을 위해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지사는 공공의료 확충과 아이돌봄 확대, 소상공인 지원, 햇빛소득 마을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언급하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서비스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정부의 ‘신청주의 복지 개선 6법’ 통과에 따른 선제적 대응도 강조했다. 복지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지 않아도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안내를 강화하고, 읍·면·동 공직자 교육과 도 자체 사업의 직권 지급 확대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했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성장 단계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연결하는 전주기 성장관리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지원기관 간 협력과 전담 매니저 활용을 통해 기업의 정책 접근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인 피지컬AI 산업에 대해서는 국가 프로젝트와 현대차 새만금 투자 등을 연계해 연구개발과 현장 실증이 실제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것을 당부했다.
본격적인 벼 수확기를 맞아 쌀값과 매입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공비축미 매입 현장 관리와 가공용 쌀 부정 유통 방지에도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전북형 기본사회는 도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며 기업 성장체계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력”이라며 “도민과 기업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1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