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7:44: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정치

익산시의회 장경호 의원, 소상공인 부담 줄이고 시민 혜택 늘리는 공공배달앱 조례 제정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익산사랑상품권 연계·가맹점 지원 등 활성화 방안 담아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장경호 의원(송학동, 평화동, 인화동)이 발의한 「익산시 공공배달앱 운영 및 이용 활성화 조례안」이 20일 제281회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배달플랫폼 이용 확산에 따라 소상공인의 배달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등 경영 부담이 커지고, 시민들의 배달비 부담 역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배달앱의 운영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부가 민간 배달플랫폼의 독과점 완화와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7년 예산안에 상생배달앱 지원 예산 1,240억 원을 편성하려는 등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익산시도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조례안에는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지원계획 수립, ▲홍보·마케팅 및 가맹점 입점 지원, ▲익산사랑상품권과 연계한 소비촉진 사업, ▲운영사업자와의 협약, ▲사업 성과평가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장경호 의원은 “배달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익산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의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제도적 기반이 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전라매일신문=전라매일관리자기자]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