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뛰고 응원하고…익산 학교 밖 청소년 운동회
- 20일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서 학교 밖 청소년 30여 명 참여 - 줄다리기·신발 양궁·레크리에이션 등 함께 즐기며 소통·화합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익산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또래 친구들과 우정을 쌓는 특별한 운동회가 열린다.
익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일 오후 2시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에서 학교 밖 청소년 30여 명이 참여하는 '학교밖운동회(Dream Run)'를 개최한다.
2023년부터 이어온 이번 운동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줄다리기와 신발 양궁 등 다양한 체육활동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함께 힘을 모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인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교류하고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승패보다 참여와 협력에 중점을 둔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운동회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병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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