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 혈관 건강 살핀다
건협 전북지부, 임실군 보훈회관서 건강상담 실시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국가유공자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활동에 나섰다. 건협 전북지부는 20일 임실군 보훈회관에서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말초혈액 순환검사와 건강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이 자신의 혈관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건협 전북지부는 말초혈액 순환검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혈액순환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과 관리 방법을 담은 안내자료를 배부하는 등 참가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건협 전북지부는 평소에도 지역 주민과 보훈 대상자를 대상으로 심뇌혈관 관련 건강검진과 맞춤형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힘쓰고 있다. 이영선 건협 전북지부 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분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이번 캠페인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국가유공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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