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전북본부·전주시지부, 수확철 농촌 일손 지원
전주 복숭아 농가 찾아 포장 작업 지원… 인력난 해소 힘 보태 농심천심운동 일환 현장 봉사… 맞춤형 영농지원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0일
NH농협 전북본부와 전주시지부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영농 지원활동을 펼쳤다.
NH농협 전주시지부(지부장 김대호)는 최근 전북본부 농촌지원단과 함께 전주시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에서 ‘농심천심(農心天心)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전북본부 농촌지원단과 전주시지부 임직원들이 참여해 수확한 복숭아의 박스 포장 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
이번 활동은 수확기에 집중되는 농작업 부담을 덜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농협 임직원들이 영농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과의 상생을 실천하는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해 농촌 일손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대호 NH농협 전주시지부장은 “수확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영농지원을 지속적으로 펼쳐 농가 소득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 전주시지부는 농작물별 수확 시기와 농가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영농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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