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체육회-한양대병원, 체육인 의료복지 확대
선수·지도자 대상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 체결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가 한양대학교병원과 손잡고 도내 체육인들의 의료복지 확대와 건강관리 지원에 나섰다. 전북체육회는 21일 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한양대학교병원과 체육인 의료서비스 지원 및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수와 지도자 등 체육인들이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도내 체육인들은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지원받고 건강검진 시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 기관은 체육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과 교류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은 체육인들의 안정적인 선수 생활과 활동 여건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장은 “전북체육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뜻깊다”며 “체육인들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전북 체육인들을 위해 협약에 함께해 준 한양대학교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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