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4일 ‘천 권 읽기 시상식·북페어’ 연다
- 어린이 1,000권 완독 축하부터 작가 강연까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완주군이 오는 24일 고운삼봉도서관과 야외 공원에서 ‘2026 취학 전 천 권 읽기 시상식 및 도서 북페어’를 연다.
아이들의 독서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과 함께 동네 서점, 주민이 참여하는 책 축제를 한데 엮었다. ‘2026 완주군 올해의 책’과 연계해 군민들의 독서 참여 열기도 함께 끌어올린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오후 3시에는 취학 전 천 권 읽기 달성 어린이 시상식이 열린다. 이날 천 권 읽기를 달성한 어린이 35명을 비롯해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수상자 19명 등 총 54명에게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시상식에 앞서 오후 1시에는 ‘2026 완주군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 선정작인 <꽃에 미친 김군>의 김동성 작가 초청 강연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 작품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깊이 있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도서관 야외 공원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내 지역서점 6개소가 동참하는 책 장터와 주민 참여형 나눔장터(벼룩시장) 6개 팀이 펼쳐져 이웃 간 소통과 나눔의 공간을 꾸민다.
아울러 마술 비눗방울 공연(매직 버블쇼)과 완주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연주, 솜사탕 쇼 등 가족 나들이객을 위한 풍성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천 권 읽기 완주 어린이들이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을 손수 꼽아 소개하는 ‘내가 만난 특별한 책’ 전시회도 함께 열려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1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