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5:23:3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무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결혼이민자 교육 진행

- 안정적 농촌 일손 확보 기대
- 본국 가족 초청 자격 갖춘 지역 내 결혼이민자 89명 대상
- 인권 보호 및 준수사항 교육
- 불법 이탈 방지, 근로조건 준수 등도 안내해 성공적 정착 도모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2일

무주군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관(세미나실)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초청 결혼이민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번기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본국의 가족 및 친인척 초청 자격을 갖춘 지역 내 결혼이민자 8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무주군은 △비자 발급 신청과 외국인 등록 절차 및 구비서류 작성법, △근로기준법 및 최저임금 준수 사항, △적정 주거 환경 제공 기준 등을 안내했으며, △계절근로자의 무단이탈 예방을 위한 초청자 역할과 △인권 보호 지침, △산업안전 기준, △출입국 시 준수사항 정보도 공유해 관심을 모았다.
윤수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정기획팀장은 “교육은 결혼이민자가 초청한 본국의 가족과 친인척을 농가에 배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토대가 될 것”이라며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 속에서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제도가 탄탄하게 뿌리내려 모범적인 계절근로자 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초청자와 고용 농가 모두가 제도의 취지와 준수사항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 인력 운영의 투명성과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무주군은 지난 2019년부터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 중으로, 언어 소통이 원활하고 농가 적응이 빠르다는 점에서 농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838명이 들어와 331농가에서 사과 솎아 내기와 수확 등의 일손을 돕고 있다.
결혼이민자들은 “가족들이 들어와 일을 하면 서로 의지도 되고,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니까 가족 초청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었는데 마침 관련 교육이 진행돼 참석하게 됐다”라며
“오늘 받은 교육이 가족들의 무주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해 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