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의 맛과 기술, 2026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만난다
- 관내 소규모 가공창업장 및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우수 제품 홍보·판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2일
진안군농업기술센터와 관내 소규모 가공창업장들이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전주월드컵경기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발효·가공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제품의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운영하는 공동 홍보관(2개 부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의 우수 가공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진안군에서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생산 제품인 홍삼 제품, 사과주스, 동결건조 딸기 등을 선도상품관에 전시해 진안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에서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온 관내 소규모 가공창업장들도 참여해 상생식품관에서 제품 홍보에 나선다.
올해 ‘소규모가공창업장 판촉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집중 지원을 받고 있는 동선식품(쌀꽃새우튀김, 튀룽 등)이 대표적으로 참가한다. 아울러 과거 지원사업으로 기반을 다진 수을데미(증류주), 단야푸드앤바이오(발효식초·전통장류), 마이골발효식품(전통 장류) 등 3개소도 참여해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육성 기업들의 탄탄한 저력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엑스포가 지역 농촌자원을 활용한 치유발효식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관내 가공창업장들이 시장 경험을 쌓아 자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