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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순창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마무리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6일

순창군은 지난 24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강천산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순창군 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 우장식)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11개 시·군과 전남·광주 지역 6개 시·군·구, 경남 거창군 등 총 18개 시·군·구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날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환영사, 선수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역을 넘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이번 대회는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함께 즐기는 자리로 이어졌다.

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 각지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에게 순창을 알리는 계기가 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교류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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