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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 세계 트레일러너와 만나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6일

(재)순창발효관광재단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의 서막을 알렸다.

재단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무주 덕유산리조트 일원에서 열린 ‘2026 골든 트레일 월드시리즈(GTWS) 무주 트레일’에 참가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선수와 대회 관계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K-FOOD인 떡볶이에 순창의 특산품인 고추장을 접목해 순창만의 차별화된 맛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참가자들은 갓 조리한 떡볶이를 맛보며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의 색다른 맛을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순창발효테마파크와 전통고추장민속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를 앞두고 국제 스포츠 대회와 연계해 순창 고추장 떡볶이를 세계인에게 미리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 참가한 해외 선수들은 물론 응원을 위해 방문한 가족과 관람객들도 떡볶이를 함께 즐기며 한국의 음식문화와 순창 고추장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이번 GTWS 무주 트레일 참가를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를 결합한 미식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널리 알리고, 이를 ‘2026 순창 코리아 떡볶이 페스타’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순창발효관광재단 선윤숙 대표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에게 순창 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를 선보이며 다가오는 떡볶이 페스타의 시작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순창 고추장과 떡볶이의 친숙한 매력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순창의 맛과 전통 장문화를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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