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4:30: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무주군-전북도-전북연구원, ‘무주~대구 고속도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정책간담회 개최

- ‘동서 3축 고속도로의 완성과 지역 발전’ 주제 공유
- 고속도로망 완성이 갖는 의미와 지역 발전 효과 제시
-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국가 계획 반영 방안 모색의 시간 돼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7일
무주군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27일에는 전북연구원 별관 콘퍼런스 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연구원과 함께 ‘시군 정책간담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는 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과 권민호 전북특별자치도 도로공항철도과장, 김상엽 전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김상엽 기획경영실장은 '동서 3축 고속도로 완성과 지역 발전'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이 갖는 의미와 이를 통한 지역 발전 효과를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논리 보완과 △기관 간 공조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미경 무주군청 산업건설국장은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은 영호남 지역을 연결하는 것을 넘어서 국토 균형 발전의 토대를 확보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간담회는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정당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전북연구원이 함께 역량을 모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적극 나서고, 나아가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국가계획과 연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대구 고속도로’는 무주에서 경북 성주·칠곡을 거쳐 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84.1㎞, 4차로 신설 사업​으로, 총사업비 6조 3천99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6년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3축인 새만금~포항 고속도로의 단절 구간을 연결하는 핵심 사업이다.

도로가 조성되면 △동서 간 간선도로망 확충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편의 및 물류 접근성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덕유산·구천동·태권도원 등 무주 관광자원과 대구·경북권 관광자원 간 연계도 강화해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교통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의 발전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


김정오 기자 / jok1477l@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