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5:24:5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순창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 상시 모집

- 15개 이상 점포 밀집 구역 대상… 온누리상품권 가맹·각종 지원사업 참여 기회 확대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7일
순창군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을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에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것으로, 기존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상권에서도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신청 대상은 관내 상인조직으로,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15개 이상 밀집해 있어야 한다. 또한 해당 상권 내 소상공인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인조직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대상에도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 기반이 확대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면 상품권 이용 고객을 유치할 수 있어 골목상권의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지정 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경제교통과(☎063-650-1336)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들이 다양한 지원 혜택을 활용하고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현주 기자 / kcc0122@hanmail입력 : 2026년 10월 27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