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병원, 전주 완산·덕진소방서에 커피차 응원
‘생명안전 동행의 날’ 행사 통해 소방·구급대원 격려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맞춰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전주 예수병원이 지역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구급대원들을 격려하고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예수병원은 지난 27일 전주완산소방서와 전주덕진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생명안전 동행의 날’ 행사를 열고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예수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권역응급의료센터 승급 과정에서 협력해 온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를 위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충식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들은 각 소방서를 찾아 현장 대원들에게 음료와 간식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응급환자 이송과 진료 과정에서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은 현장에서 뛰는 소방대원들과의 긴밀한 협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소방당국과 협력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수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을 비롯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위기 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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