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04:28: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6:00
··
·16:00
··
·16:00
··
·16:00
··
·16:00
··
뉴스 > 행복한 기사

김제시새마을회, 정성으로 담근 고추장에 이웃사랑 듬뿍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김제시는 김제시새마을회(회장 최기영)가 28일 김제시민운동장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김제시협의회(회장 김수기), 새마을지도자김제시부녀회(회장 송연순),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회장 손정권) 등 3개 단체 새마을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한자리에 모여 고추장 배합과 용기 포장 작업에 힘을 보태며 정성을 모았다. 이날 고춧가루 680근을 사용하여 2리터 용기 1,000통, 총 2,000리터의 고추장을 담갔으며, 완성된 고추장은 김제시 19개 읍·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 1,000가구에 전달됐다.

‘사랑의 고추장 나눔’은 김제시새마을회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업으로,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고추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최기영 김제시새마을회장은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완성된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에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제시새마을회는 고추장 나눔을 비롯해 김치 나눔, 밑반찬 지원, 환경정화 및 자원순환 활동 등 다양한 봉사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2026 군산짬뽕페스티벌’… 짬뽕의 새로운 맛에 빠지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