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지갑 열면 캐시백이 최대 22%
10월29일부터 11월15일까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특별 이벤트 실시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부안군은 전국적 소비 진작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10월29일~11월15일)에 맞춰 관내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 시 추가 캐시백 5%를 지급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펼친다.
전국적인 소비 촉진 분위기에 맞춰 부안사랑상품권 혜택을 대폭 확대하여, 소비자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관내 지역 상권으로의 소비 유입을 유도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동시에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부안군이 11월 2일부터 시행하는 부안사랑상품권의 캐시백 제도 개편과 맞물려 혜택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부안군은 기존 구매 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할 때 적립되는 캐시백 구조로 운영 방식이 개편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중 부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본 캐시백 12%에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진다. 여기에 9월 14일부터 추진해 온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추가 5% 적립 혜택도 중복 적용된다. 이에 기간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부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군민은 결제금액의 최대 22%를 캐시백으로 지급받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리게 된다.
부안군은 이번 특별할인을 계기로 부안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특별할인이 군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관내 상인들에게는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는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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