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운암면 면민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운암면은 10월 26일 면민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2026년 운암면 면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운암면 농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시상 및 장학금 전달,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주민위안잔치와 즉석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효행 실천에 기여한 주민들에게 면민의 장을 수여했다. 애향장은 쌍암마을 이장으로서 쌍암 앞뜰 개발에 기여한 황주철 씨(64세)가, 효열장은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해 온 신현광 씨(49세)가 각각 수상했다.
또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준혁(구이중 3학년), 김도희(우석고 3학년), 이루리(임실동중 2학년), 최규선(오수펫고 3학년) 학생 등 4명에게 각각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어 라인댄스와 하모니카 등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으며, 점심식사와 주민위안잔치, 즉석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운암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간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활기차고 살기 좋은 운암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성곤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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