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05: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고창군,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 및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첫 삽

“국내 최고 생태·휴양 성지 도약”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민선 9기 고창군의 ‘고창 서해안권 관광개발사업’의 마중물격인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와 ‘노을생태갯벌플랫폼사업’이 첫 삽을 떴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심원면 만돌리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부지에서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 건립 및 노을 생태갯벌플랫폼 조성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기공식이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와 박성만 고창군의회 군의장 및 군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성수 도의원,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는 총사업비 170억원(국비 119억원, 도비 25.5억원, 군비 25.5억원)을 투입해 지상2층, 연면적 2,605㎡ 규모로 2027년까지 건립된다. 완공 후에는 세계자연유산의 전시‧홍보‧교육 및 생태관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노을 생태갯벌플랫폼’은 총사업비 196억원(국비 98억원, 군비 9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29,092㎡ 부지에 자연유산마당, 쉐니어 언덕, 노을 광장, 노을 이야기길 등이 들어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탄생한다.

민자유치 사업인 ‘고창종합테마파크’도 부지 정비작업을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나용평은 이곳에 중대형급 휴양형 콘도미니엄 471실을 비롯해 700석 규모의 컨벤션센터를 건설할 예정이며, 관광활성화를 위해 주변 염전부지를 활용하여 18홀 대중형 골프장을 함께 건설한다.

이외에도 국내최초 카누슬라럼 경기장을 비롯해, 고창-부안을 연결하는 노을대교 사업 등도 순항중이다. 군은 관련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2030년 말쯤이면 고창 서해안권이 명실상부 국내 최고 생태·휴양 성지로 도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오늘 첫 삽을 뜬 고창갯벌 세계유산센터와 노을 생태갯벌플랫폼은 고창의 청정 생태자원을 세계적인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킬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명품 생태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군민 모두와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조기 시행’ 붐 조성 캠페인이 펼쳐져 뜻깊은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박동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