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9 18:30: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7:00
··
·17:00
··
·17:00
··
·17:00
·16:00
··
·16:00
뉴스 >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 개최

불법 밤샘주차 해소 및 화물 운수종사자 복지·휴식권 보장 기대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김제시는 29일 교동 314-56번지 일원에서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내외 귀빈, 공사 관계자, 지역 주민 및 화물 운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는 지난 2020년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도비 45억 5천만 원, 시비 38억 7천6백만 원 등 총사업비 84억 2천6백만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주차 공간은 대형화물 152대, 승용차 108대(장애인 2대 포함), 특수차량 8대 등 총 268면의 규모로 관리실을 비롯해 장거리 운송으로 지친 운전자들을 위한 휴게실, 샤워실,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으며, 부대시설로 전기차 충전기 4대와 무인정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동안 시는 전용 차고지 부재로 인해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해 왔다. 이번 공영차고지 준공을 통해 도심지 교통안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거리 운송으로 지친 화물운수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주차 공간과 휴게실·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제공함으로써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 시장은 “오늘 준공식은 예산 확보와 부지 선정 등 난관을 이겨내고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화물공영차고지가 시민들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도로 위를 달리며 국가 경제를 받쳐주는 화물운수 종사자분들에게 내일을 충전하는 따뜻한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장수군 민선9기 출범 100일, 성과를 잇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대한민국 농업수도 과학으로 미래를 심다  
민생부터 첨단산업까지… 김제시, 국가예산 대응 총력  
익산 천만송이 국화가 새롭게 활짝 핍니다  
노을이 무대가 되고, 바다가 축제가 된다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전주문화재단, 한·중·일 전통종이 교류 ‘삼국지향’ 성료
전주문화재단이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종이 청년 장인들이 참여하는 국제교류 행사를 열고 전통 제지기술의 보존과 계승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 
한국전통문화전당, 특별한 결혼식 무대로 변신
한국전통문화전당이 특별한 결혼식 공간으로 변신해 신랑과 신부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지난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실내 공연장에서는 가족과 친 
남원서 해금의 깊은 선율 만난다… ‘산조+더하기Ⅱ’ 공연
해금 특유의 애절한 선율과 전통 악기들의 조화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이 남원에서 펼쳐진다.국립민속국악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