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59: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경제

전북농협·전북경찰청, 취약계층 외국인에 ‘사랑의 쌀’ 전달

다문화가정·외국인 유학생·근로자 등 지원 나서
도내 복지·교육기관 4곳과 협력해 나눔 확대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9일
전북농협과 전북경찰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사랑의 쌀 나눔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29일 전북경찰청(청장 신효섭)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유학생, 이주노동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쌀은 전북여성가족재단과 굿네이버스 전북지부, 전북사회서비스원, 전주대학교 등 도내 4개 복지·교육기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외국인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지원 네트워크를 갖춘 기관들과 협력해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역사회 차원의 보호와 지원을 확대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외국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범죄 예방을 비롯한 실질적인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타향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이웃들이 우리 쌀로 지은 따뜻한 밥 한 끼를 통해 희망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입력 : 2026년 10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