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지역기업 ESG 경영 대응 역량 강화
기업 임직원 50여 명 대상 ESG 인식개선·실무교육 실시 공급망 규제 동향·협력사 평가 대응 등 현장 실무 중심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9일
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의 ESG 경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29일 상의 7층 대회의실에서 지역기업 대표와 임직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경영 인식개선 및 기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공급망을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요구가 확대됨에 따라 지역기업들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사로 나선 박형준 ㈜한국기업인증원 원장은 공급망 재편에 따른 ESG 규제 동향을 설명하고 협력사 평가 지표 대응 방안과 ESG 관리체계 구축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기업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은 “ESG 경영은 기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필수 전략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지역기업들이 급변하는 통상환경과 공급망 규제에 대응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23년 전북지역 공급망 ESG 통합지원센터로 선정된 이후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과 평가, 컨설팅 등 관련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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