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영 도의원, 공공기관 이전 상생방안 모색
1차 이전 성과·한계 분석… 전북 맞춤형 정책과제 발굴 부산지역 우수 사례 공유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해 기존 이전기관의 성과를 분석하고 지역과의 상생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
전북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송재영 의원(전주5)이 대표위원을 맡고 있는 공공기관지역상생연구회는 지난 24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정책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공공기관 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전국 혁신도시의 우수 사례를 분석해 전북 실정에 맞는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고회에서는 2개 연구용역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앞서 실시한 부산지역 공공기관 방문 사례를 토대로 지역산업 연계와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송재영 의원은 “공공기관 이전은 단순히 기관의 소재지를 옮기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이전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지역산업과 연결돼 실질적인 지역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1차 이전의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해 전북의 특성에 맞는 상생협력 방안과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정책과제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 결과를 정책 제안과 도정질문, 행정사무감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0월 29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
포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