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공무원노조 제4대 위원장에 곽종오 당선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1일
전주시공무원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에 곽종오 현 사무총장이 당선됐다. 사무총장에는 윤령순 현 교섭국장이 선출됐다.
전주시공무원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최성근)는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모바일 투표로 진행한 제4대 위원장 및 사무총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곽종오·윤령순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2개 후보팀이 출마한 경선으로 치러졌다. 전체 선거인 1,535명 가운데 1,220명이 투표에 참여해 79.4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곽종오·윤령순 후보는 647표를 얻어 투표 참여자 기준 53.03%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곽종오 위원장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행동하는 강한 노조'를 내세우며 조합원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은 본청과 완산·덕진구청의 통합당직 추진, 육아시간 사용에 따른 업무대행자 보상 강화, 격무·기피부서 근무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 현실화 등이다.
특히 육아시간 사용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대신 맡는 직원에 대한 보상과 격무부서 근무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방침이다.
곽종오 당선인은 “강한 협상력과 주저하지 않는 행동력으로 조합원의 권익을 철저히 수호하는 노조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강호 기자 |
이강호 기자 / lkh1530@hanmail.net  입력 : 202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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