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3:25:1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진안 농식품, 광주 마켓서 소비자 만났다

- 진안군 농식품 가공업체, ACC 별별브릿지마켓서 소비자 호응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1월 02일
진안군 농식품 가공업체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열린 별별브릿지마켓에 참가해 진안의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상품을 선보였다.

진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린 ACC 별별브릿지마켓에 외나드리산방, 덕분에강정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 2곳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안군이 추진한 ‘2026년 농식품 가공 상품화 컨설팅’ 사업의 마무리 과정으로 마련됐다.

컨설팅을 통해 개발·개선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현장 판매와 홍보를 통해 상품의 시장성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컨설팅은 관내 가공업체 6개소를 선정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총 17회(개소당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기존 가공 제품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여 소비자의 선호와 수요에 맞춘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참가한 외나드리산방은 산나물과 고구마스틱, 감말랭이, 덕분에강정은 쌀강정과 옛날과자를 판매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컨설팅 결과물을 실제 판매 현장에서 점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품의 품질과 포장, 가격, 소비자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판로 확대와 유통망 확보를 위한 현장 경험이 됐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농산물이 가공을 통해 소비자가 찾는 상품으로 거듭나고, 지역 밖 소비자와 만나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규모 가공업체가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유통망 다변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농산물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소규모 가공업체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상품 개발과 품질 개선, 마케팅 역량 강화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봉운 기자 / jbu5448@hanmail.net입력 : 2026년 11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