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1-06 14:00:0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PDF원격
검색
PDF 면보기
속보
;
지면보다 빠른 뉴스
전자신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전라매일
·18:00
··
·18:00
··
·18:00
··
·18:00
·17:00
··
·17:00
뉴스 > 정치/군정

조국혁신당 “윤준병, 지방재정 확충 원칙 지켜야”

미래대응기금 조성 앞서 지방교부세 법정 몫 보장 촉구

교부세율 21.24% 인상안 강조…전북 정치권 공동 대응 요구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2일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조성을 둘러싸고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이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에게 지방교부세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은 2일 논평을 통해 “미래대응기금 조성에 앞서 지방의 법정 재원부터 보장해야 한다”며 “윤 위원장이 직접 발의한 지방교부세율 인상안의 취지를 전북 정치권의 공동 요구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논란의 핵심은 정부가 추가 세수를 미래대응기금으로 적립하는 과정에서 지방에 배분할 재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이다.

혁신당은 국회예산정책처 전망을 근거로 미래대응기금의 주요 재원인 추가 세수가 2027년 167조8천억원, 2028년 71조7천억원에 집중되고 2029년 이후에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윤 위원장이 지난 7월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1.24%로 높이는 법안을 대표발의한 사실을 거론하며 기존 입장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윤 위원장은 미래대응기금이 전북에 반드시 불리한 구조는 아니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혁신당은 “전북이 언제, 얼마를, 어떤 기준으로 지원받을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방의 자율재원을 줄여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방의 법정 몫을 먼저 배분하고 남은 중앙정부 재원으로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해야 한다”며 민주당 전북도당과 지역 국회의원들의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송효철 기자 / 입력 : 2026년 11월 02일
- Copyrights ⓒ주)전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기획특집
김제시,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으로 물환경 혁신 추진  
내 집에서 건강하게, 정읍형 통합돌봄으로 실현한다  
지방소멸에 맞선 김제 5년, 이제‘정착과 성과’ 이어간다  
남원시, 28년 ‘역사 생태 만인공원’ 시민 품으로  
김제 자원순환부터 미래산업 · 청년의 도전 한자리  
정읍, 지원금부터 상권 혁신까지 민생경제 선순환 이끈다  
곰소만의 깊은 맛, 줄포대박젓갈에서 만나다  
제4회 김제 자원순환 새로보미 축제 10월 30일 개막  
포토뉴스
전북문화관광재단, 네이버와 미식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네이버와 손잡고 전북의 특색 있는 음식과 지역 맛집을 활용한 미식관광 활성화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백옥 
전북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의 가치를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장하며 도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전북문화관광재단(대표 
백옥선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 현장 소통 본격화
지난달 취임한 백옥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가 지역 예술인들과의 직접 소통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문화예술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전북문화관광재단, 베트남 관광시장 공략 본격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베트남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북 관광상품 개발과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전북문화관광재단은  
전주국제영화제 화제작 21편, 서울서 다시 만난다
올봄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낸 국내외 화제작들이 오는 11월 서울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는 제27회 영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주)전라매일신문 / 전주시 완산구 서원로 228. 501호 / mail: jlmi1400@hanmail.net
발행·편집인: 홍성일 / Tel: 063-287-1400 / Fax: 063-287-1403
청탁방지담당: 이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미숙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전북,가00018 / 등록일 :2010년 3월 8일
Copyright ⓒ 주)전라매일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